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신임 위원장으로 손병원(57세)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를 호선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주 출신인 손 위원장은 대구 경신고와 경북대(법학과)를 졸업한 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어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대구고등법원 고법판사 등을 거쳐 지난 9일부터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로 근무 중이다.
손 위원장은 “중립적이고 정확한 법규 운용과 투명한 선거관리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하는 선거환경과 높아진 국민 요구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