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 6·3지방선거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 6·3지방선거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금주 전주을 지역위 공동위원장, 최한별 전주병 지역위 공동위원장 전주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사승인 2026-02-20 12:04:14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2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진보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공식 등록한 강 예비후보는“지금 전주는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있다”며 “진보와 민주의 양 날개로 전주 부흥시대를 여는 첫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전주시장 선거는 전주의 주권을 되찾고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으로 규정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전주의 불통과 추락을 멈춰 세우고 전주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선거전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지난 1월 6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강 전 의원은 선관위에 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진보당 예비후보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한편 진보당 김금주 전주을 지역위 공동위원장은 전주 바선거구, 최한별 전주병 지역위 공동위원장은 전주 카선거구에 전주시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