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정읍 제2선거구)이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읍 명동의류 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재선 도전에 본격 돌입했다.
염 의원은 “재선의 힘으로 정읍의 봄을 반드시 꽃피우겠다”면서 “말이 아닌 성과로 검증받은 후보, 일로 증명한 도의원이 다시 뛰겠다”고 재선 도전의 포부를 밝혔다.
염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고압송전선로 대책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정읍이 변방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정읍을 새만금 배후도시로 포함시켜 재생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염 의원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 제정을 언급하며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이자 세계유산 무성서원,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관지 등 대한민국 역사·문화의 중심지 정읍의 흩어진 자산을 하나로 묶는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염 의원은 “정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리”라며“강한 추진력과 검증된 성과로 정읍의 발전을 확실히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염영선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대 대변인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