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3일부터‘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종합상황반, 시·군상황반 등 2개반·9명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선거일까지‘상황실’을 통해 시·군의 공직선거 법정 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또 행정안전부, 경북선거관리위원회, 경북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특히 선거 주요 일정에 맞춰 시·군 지방자치단체 및 경북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점검과 시설·인력·장비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선거의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종수 실장은 “선거는 국민의 주권 의사가 국가 운영에 반영되는 헌법상 가장 중요한 민주적 절차”라며 “지방선거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