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드림솔병원, 전북 유일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3기 연속 지정

전주 드림솔병원, 전북 유일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3기 연속 지정

2029년 2월까지 회복기 재활의료기관…회복기 환자 집중 재활치료

기사승인 2026-02-23 13:56:59
전주 드림솔병원 전경

전북 전주 드림솔병원이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1기와 2기 지정된 데 이어, 올해도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3기로 연속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드림솔병원은 전북 유일의 3기 회복기 재활병원으로 2029년 2월까지 운영된다. 

드림솔병원은 뇌손상, 척수손상, 근골격계 재활병원으로 뇌손상, 척수손상은 가장 회복능력이 큰 6개월 이내 또는 1년 내 재활치료에 집중해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파킨슨병 등으로 인한 편마비, 사지마비의 운동 기능장애, 인지장애, 언어장애, 연하장애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시행한다.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재활 환자는 수술 등 치료 후 기능 회복시기에 있는 환자로, 기능적 손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어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가 필요한 환자를 말한다. 

드림솔병원 정현, 이재홍 대표원장은 “병원의 설립이념인 ‘재활은 삶의 희망이다’라는 기치 아래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며 “재활의 궁극적 목적인 사회에 복귀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드림솔병원은 로봇재활치료장비, 보행분석계, 고주파치료기 등 최신의료장비를 갖추고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상시 진료로 수준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고 모범적인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