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림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1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오후 5시 20분 기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초기 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17대, 진화차량 107대, 진화인력 296명이 투입됐다. 일몰 이후에는 헬기 운항을 중지하고 지상 진화 인력을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현장에는 북서풍이 평균 초속 3m로 불고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약 64㏊로 추정된다. 다만 진화율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피 조치도 이뤄졌다. 현재 주민 62명이 삼랑진초등학교로 대피한 상태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야간에는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상 진화에 집중하고, 24일 오전 7시 4분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 26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국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1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오후 5시 20분 기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초기 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17대, 진화차량 107대, 진화인력 296명이 투입됐다. 일몰 이후에는 헬기 운항을 중지하고 지상 진화 인력을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현장에는 북서풍이 평균 초속 3m로 불고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약 64㏊로 추정된다. 다만 진화율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피 조치도 이뤄졌다. 현재 주민 62명이 삼랑진초등학교로 대피한 상태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야간에는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상 진화에 집중하고, 24일 오전 7시 4분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 26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국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