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나사렛대,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20개국 550여명 유학생 재학중

기사승인 2026-02-24 12:40:02
나사렛대가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산정됐다.  나사렛대

나사렛대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에 7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외국인 학생 교육·관리 지원 시스템, 고등교육기관의 질적 관리 수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등을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대학에 부여하는 제도다.

나사렛대는 2020년 첫 인증 이후 올해까지 인증을 유지하며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국제화 사업 계획 및 인프라 △학생선발 및 입학 적절성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학업·생활 지원 △상담율 △공인 언어능력 △유학생 만족도 및 관리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나사렛대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5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국제처는 전공 교육과 더불어 △한국 문화의 이해 △한국 역사·문화 체험 △글로벌 튜터링 △글로벌 서포터즈 △글로벌 프렌즈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의 학업 적응과 문화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유학생 유치 단계부터 입국 후 적응, 졸업 이후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충남 RISE 사업(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국제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전혜진 국제처장은 “7년 연속 인증은 대학의 체계적인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조한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