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오는 3월부터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산청에서 1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침체된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일 출발하는 여행부터 적용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인 이상 타 지역(주민등록 기준) 관광객으로,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10만원)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 관광지 방문을 필수 조건으로 10만원 이상 소비 시 5만 원, 20만 원 이상 소비 시 10만 원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사전계획서 접수 건에 한해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 및 지급신청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높아졌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더 많은 관광객이 산청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군, ‘2030 군관리계획·성장관리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경남 산청군은 군 전역을 대상으로 ‘2030 산청군관리계획(재정비)’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산청읍·금서면을 시작으로 3월 4일 생초면·삼장면·시천면, 5일 생비량면·신안면·단성면, 6일 신등면·차황면, 10일 오부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이용체계 정비와 비시가화지역 개발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안내하고 생활권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 산청군관리계획(재정비)’은 군 전역의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공간구조 정리와 도시·군계획시설의 적정성, 정주환경 개선 필요사항 등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을 중심으로 개발 원칙과 관리 기준을 정해 교통·환경·경관·기반시설 수용 능력을 고려, 필요한 개발은 유도하고 생활 불편을 줄여 계획적 성장을 도모하는 취지다.
설명회에서는 주요 내용과 검토 방향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주민의견서는 현장에서 접수해 검토 후 계획(안)에 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은 주민설명회 이후 의견을 보완·검토한 뒤 공청회 개최 등 절차를 거쳐 계획 수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관리계획과 성장관리계획은 군민 생활환경과 지역 미래 성장 방향에 직결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11개 읍·면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함양군 산불 피해 구호 물품 지원
산청군은 지난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 현장 및 대피한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진화 인력과 대피 중인 주민들의 지원을 위해 산청군은 생수 2240병, 간식류 22박스를 지원했으며, 산청군에서 보유한 재난 대비 모포 200개, 돗자리 200개를 전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장시간 이어지는 산불 진화 작업으로 현장 인력과 대피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접 지자체로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개강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 산청군 한국어교원 양성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한국어교원능력검정시험 교육과정 운영 시작을 알렸다.
해당 과정은 진주교육대학교와 협약해 약 4개월간 진행하며, 매주 한국어학, 일반 언어학 등 총171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이 전문성을 갖춰 이웃을 돕는 ‘학습형 일자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예비 한국어 교원들이 농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소통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 금서정미소, 사랑의 쌀 100포 기탁
배경득 금서정미소 대표가 군청을 찾아 사랑의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전달받은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배경득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침체된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일 출발하는 여행부터 적용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인 이상 타 지역(주민등록 기준) 관광객으로,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10만원)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 관광지 방문을 필수 조건으로 10만원 이상 소비 시 5만 원, 20만 원 이상 소비 시 10만 원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사전계획서 접수 건에 한해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 및 지급신청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높아졌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더 많은 관광객이 산청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군, ‘2030 군관리계획·성장관리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경남 산청군은 군 전역을 대상으로 ‘2030 산청군관리계획(재정비)’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산청읍·금서면을 시작으로 3월 4일 생초면·삼장면·시천면, 5일 생비량면·신안면·단성면, 6일 신등면·차황면, 10일 오부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이용체계 정비와 비시가화지역 개발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안내하고 생활권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 산청군관리계획(재정비)’은 군 전역의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공간구조 정리와 도시·군계획시설의 적정성, 정주환경 개선 필요사항 등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을 중심으로 개발 원칙과 관리 기준을 정해 교통·환경·경관·기반시설 수용 능력을 고려, 필요한 개발은 유도하고 생활 불편을 줄여 계획적 성장을 도모하는 취지다.
설명회에서는 주요 내용과 검토 방향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주민의견서는 현장에서 접수해 검토 후 계획(안)에 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은 주민설명회 이후 의견을 보완·검토한 뒤 공청회 개최 등 절차를 거쳐 계획 수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관리계획과 성장관리계획은 군민 생활환경과 지역 미래 성장 방향에 직결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11개 읍·면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함양군 산불 피해 구호 물품 지원
산청군은 지난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 현장 및 대피한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진화 인력과 대피 중인 주민들의 지원을 위해 산청군은 생수 2240병, 간식류 22박스를 지원했으며, 산청군에서 보유한 재난 대비 모포 200개, 돗자리 200개를 전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장시간 이어지는 산불 진화 작업으로 현장 인력과 대피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접 지자체로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개강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 산청군 한국어교원 양성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한국어교원능력검정시험 교육과정 운영 시작을 알렸다.
해당 과정은 진주교육대학교와 협약해 약 4개월간 진행하며, 매주 한국어학, 일반 언어학 등 총171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이 전문성을 갖춰 이웃을 돕는 ‘학습형 일자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예비 한국어 교원들이 농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소통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 금서정미소, 사랑의 쌀 100포 기탁
배경득 금서정미소 대표가 군청을 찾아 사랑의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전달받은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배경득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