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2008(이하‘김해FC’)이 오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시즌 첫 홈 경기를 펼친다.
이번 홈 개막전은 김해FC의 K리그2 첫 번째 경기인 만큼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열린다. 경기 전 김해FC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응원도구를 배부한다. 치어리더 포토존과 DIY 응원 피켓 만들기, 컬러타투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관람을 위한 편의 시설도 대폭 확대했다. K리그2 진출에 따라 입장권 구매를 위한 매표소를 운영하고, 김해FC 선수 유니폼 및 공식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MD샵도 홈 개막전부터 운영한다. 지난 22일 김해FC 출정식에서 공식 발표한 유니폼을 팬들이 현장에서 구매해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그 자리에서 바로 마킹해 착용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한다.
경기장 내에서는 특별한 시축 이벤트가 펼쳐진다.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도진우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신기와 골키퍼의 PK 대결이 마련되어 있다.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 맹활약하며 축구 실력을 드러낸 이신기는 김해시청축구단 선수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1등 경품 승용차 1대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와 하프타임 치어리딩 이벤트 등 경기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해FC의 이사장 홍태용 김해시장은 “그간 K리그2 준비를 위해 구단과 선수단 모두가 한 마음으로 달려왔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팬분들이 발걸음 하셔서 다양한 볼 거리, 즐길 거리 만끽 하시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하고, 김해FC를 향해 뜨거운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FC의 2026시즌 첫 홈 개막전은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28일(토)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김해시 도시농부학교 교육 참가해보세요
김해시는 도심 속 생활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제16기 도시농부학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 농업기술 전파를 통한 농업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론 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실습장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원예채소 재배 △가정과수 관리법 △친환경 재배 및 방제 기술 등 총 11회로 오는 다음달 3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 내 품목별 교육장과 도시농업학습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4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도심 속 생활농업을 실천하고 싶은 분, 평소 식탁에서 쉽게 접하는 채소류의 재배 기초를 학습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 교육
김해시는 지난 24일 부원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신규 위촉한 제5기 위원회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김해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이해 △제안사업 심의 절차와 내용 알아보기 등이다.
2027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집중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주민e참여 시스템과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우편이나 방문의 방법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제안사업 집중 공모에 관한 내용은 시 누리집이나 주민e참여 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장문일 위원장은 “처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제도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가 떠오른다”며 “5기 위원회가 열정적으로 배워 시의 예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5기 위원회가 아주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주어 감사드리며 주민 참여가 기반이 되는 제도이니 만큼 위원회와 함께 발전해가는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