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경찰서는 25일 하남시 덕풍동 다세대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민간인 강모 씨와 지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10시쯤 하남시 덕풍동 다세대주택 인근을 지나던 중 건물 1층 싱크대 안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화재 발생 사실을 주변에 알리면서 주민들을 대피시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또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 거주 중이던 하반신 장애가 있는 주민을 대피시키고 물과 소화기로 싱크대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하남 시민들의 적극적인 화재 진화로 주택가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신속한 조치를 해준데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