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다세대주택 화재 초기 진화한 주민에 감사장 전달

하남경찰서, 다세대주택 화재 초기 진화한 주민에 감사장 전달

기사승인 2026-02-25 15:46:10
경기 하남경찰서는 25일 하남시 덕풍동 다세대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민간인 강모(왼쪽) 씨와 지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하남경찰서 제공

경기 하남경찰서는 25일 하남시 덕풍동 다세대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민간인 강모 씨와 지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10시쯤 하남시 덕풍동 다세대주택 인근을 지나던 중  건물 1층 싱크대 안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화재 발생 사실을 주변에 알리면서 주민들을 대피시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또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 거주 중이던 하반신 장애가 있는 주민을 대피시키고 물과 소화기로 싱크대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하남 시민들의 적극적인 화재 진화로 주택가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신속한 조치를 해준데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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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