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을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중교통 판을 갈아 엎겠다. 자가용으로 10분이면 갈 거리를 버스로 1시간 걸리는 불만이 계속되는 것은 구조 자체가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분 보완이나 미세 조정으로는 근본적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위해 교통 전문가·전문기관 용역 통한 데이터 기반 노선 설계, 상시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및 버스업계 현장 수렴, 유사 지형·인구 구조 지자체 벤치마킹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청소년이 버스 이용시 100원을 자부담하고 차액은 양산사랑상품권으로 환원 지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이번 교통 공약은 시민 삶에 직접 체감되는 정책이다. 단순한 공약이 아닌 시민의 하루 동선이 달라지도록 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청소년 100원 버스 운영은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복지이자 교통 및 경제 정책이다. 예산을 외부로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돌게 만드는 모범적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