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SW중심대학사업 참여학과 및 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입학장학금을 지급했다.
건양대 SW중심대학 사업단 지난 25일 글로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SW중심대학 신입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12명의 신입생에게 2억 1200백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희영학술문화재단의 학술지원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입학 초기의 학습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은 AI·SW융합대학소속 ▲인공지능학과 ▲스마트보안학과 ▲기업소프트웨어학부 ▲국방XR학부 ▲스마트팜학부와 의료공과계열의 ▲의료IT공학과 등 총 6개 학과다.
학생들은 1학년부터 AI 기초 및 코딩 역량을 공통으로 이수하고, 이후 전공 특화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교육을 받는다. 이러한 실전형 교육은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석 단장은 "AI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은 교육 철학과 운영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대학 전체가 AI 기반 교육체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재정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