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25일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 대상자로 분류돼 재심사를 받은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앞서 함께 정밀심사 대상자로 보류됐던 김한종 장성군수는 중앙당에 제기한 이의 신청이 인용되면서 도당 재심사를 거쳐 지난 10일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도 목포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과 강진군수에 도전하는 차영수 전남도의원, 김보미 강진군의원도 이번 심사에서 모두 적격 판정됐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심사에서 정밀심사 대상자로 보류된 82명에 대한 재심사를 거쳐 72명을 적격 의견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으나, 최고위는 62명만 적격 판정을 내렸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1, 2차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지 못한 20명도 부적격 대상이 아닌 만큼, 도당 공천관리위회에서 계속 심사해 소명이 된다면 다시 최고위원회에 심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