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올해 입시 결과 '그랜드 슬램' 기록

국립창원대, 올해 입시 결과 '그랜드 슬램' 기록

수시 경쟁률 6.19대 1로 최근 7년간 최고
정시 경쟁률도 2001년 이후 가장 높아
수시 등록 95%…최종 충원율 99.94%

기사승인 2026-02-28 15:53:29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주요 4대지표에서 '그랜드 슬램'급 성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성과이다. 

창원대는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 ‘6.19대 1’로 최근 7년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모집 경쟁률 ‘6.40대 1’로 2001년 이후 역대 최고 기록, 수시모집 등록률 95%로 역대 최고 성적, 최종 충원율(정원내) 99.94%를 기록한 것이 구체적 지표다. 

국립창원대는 2026학년도 입시결과 역대 최고성적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컬대학사업 및 라이즈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4개 캠퍼스 시대 본격 개막 △지역 대학 내 최초인LG전자 HVAC 연구센터 설립 △산업통상부와 M.AX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을 넘어 산학일치 대학의 모델 제시 △교원 연구 지원 △대학의 글로벌화 △캠퍼스 교육환경 개선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등을 꼽았다. 

박상희 국립창원대 입학취업처장은 ”향후 입시에서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극복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는 것을 넘어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적 대학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