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인협회 새 회장에 김재순 아동문학가 선임

함안문인협회 새 회장에 김재순 아동문학가 선임

기사승인 2026-03-01 10:16:54
함안문인협회 새 회장에 김재순 아동문학가가 선임됐다.

김재순 신임회장은 1977년 교육자료 3회 추천완료(황금찬 시인)한 후 1991년 아동문학 전문지인 <아동문예>에 동시 ‘아가방 해님’ 등으로 등단해 아동문예문학상, 한국교단문학본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 남명특별문학상, 고마운 한국지성인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바람 한 점 앞세우고>, <바람은 나만 빼놓고>, <햇볕 사용료>, <씨앗 한 알 뿌려놓고>, <마음 여행 떠나요> 등과 한,중 2개국어 동시집 <해빛 사용료>, <봄비 지우개> 등이 있다.

김 회장은 국제펜클럽 본부 이사,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불교아동문학회 부회장, 경남아동문학회 회장, 재능시낭송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부이사장, 경상남도 시조명인회 회장, 함안지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김기홍 시인, 구자순 수필가가 신임 부회장으로, 조평래 소설가와 주경효 수필가가 감사로, 이상규 시인, 권충욱 시인, 조정모 수필가, 조재황 소설가가 이사로, 이명호 시인이 편집장에 선임됐으며 서영덕 수필가가 사무국장에, 김철 시인, 황소영 동화작가가 각각 사무차장에 임명됐다.

함안문인협회는 지난 1990년 결성되어 초대회장에 홍진기 시인, 사무국장을 조현술 동화작가가 맡았으며, 올해로 36년의 역사를 맞이하며 2025년에 나온 연간지 <함안문학>은 통권 36호의 연륜을 쌓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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