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경북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지난해보다 80명 증가‥사회적 약자․지역 인재 채용 확대

기사승인 2026-03-03 11:20:47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선발 규모는 지난해보다 80명 증가한 201명이다.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한다. 

직렬(직류)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130명 △교육행정(장애인) 16명 △교육행정(저소득층) 4명 △전산 4명 △공업(기계) 1명 △공업(전기) 4명 △보건 6명 △시설(건축)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일반) 20명 △시설관리(보훈청) 5명이다.

제2회 임용시험(상업계고 구분모집)은 교육행정 3명, 제3회 임용시험(기술계고 구분모집)은 시설(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제1회 시험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를 가진 후 오는 6월 20일 실시한다. 

제2회 시험은 오는 8월 29일(원서접수 7월 27일~31일), 제3회는 오는 10월 31일(원서접수 8월 24일~8월 28일)각각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으며, 제2회 및 제3회 시험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만 응시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채용에서도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 비율(3.8%)을 크게 웃도는 16명(8%)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적극 확대했다.

특히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을 실시해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 청년 인재들이 전공 역량을 공직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