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울더니 쾅”…대구 만촌네거리 공사장서 천공기 전도 3명 부상

“갑자기 기울더니 쾅”…대구 만촌네거리 공사장서 천공기 전도 3명 부상

기사승인 2026-03-04 10:51:42
만촌네거리 사고 현장.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4일 오전 9시 7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및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파손된 차량과 장비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만촌네거리 일대 교통이 한때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천공기 고정 상태와 지반 여건, 작업 과정 전반을 확인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