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7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및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파손된 차량과 장비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만촌네거리 일대 교통이 한때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천공기 고정 상태와 지반 여건, 작업 과정 전반을 확인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