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가든쇼(전주)’ 정원작품 모집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정원문화원, 전북도·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코리아가든쇼(전주)’에서 전시할 정원작품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기후재난 시대, 회복의 한국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코리아가든쇼(전주)’는 오는 5월 8~12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정원 조성이 가능한 정원전문가이며, 모집 규모는 개소당 120㎡씩 총 5곳이다.
출품작은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은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발굴해 K-가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코리아가든쇼에 우수한 정원디자이너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출품식물 안내서 배포
한수정은 정원식물의 유통·관리 정보를 담은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출품식물 안내서’를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해 가을 개최한 ‘2025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에서 선보인 500종의 정원식물에 대한 특성, 재배관리법, 생산·구매정보 등을 수록했다.
아울러 올해 정원식물 트렌드를 주도할 정원식물 10종과 양질의 정원식물 생산·판매하는 30개 기업의 출품자 정보 등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이번 안내서는 한수정 누리집과 정원누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도시숲과 정원도시 확대로 녹색민주주의 실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식물소재 확산 플랫폼인 전시·품평회를 통해 우수한 신규 소재를 발굴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국내·외 새로운 식물소재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2026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는 오는 5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