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전 국회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의 후원회장직을 맡는다.
권 예비후보는 5일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대학 시절부터 정치 활동까지 동고동락해 온 권 후보를 누구보다 잘 안다”며 수락 배경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권 후보에 대해 “외유내강의 성품과 질풍경초(疾風勁草·시련을 겪어야 강한 풀을 안다)의 굳은 의지를 지닌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서울대 정치학과 동문으로, 권 후보가 2014년부터 김 전 의원의 보좌관으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이어왔다.
김 전 의원은 보수 정당의 험지로 불리는 서울 양천을에서 내리 3선을 지내며 지역 양극화 해소와 의정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인물이다.
권백신 예비후보는 “중앙 정치권과의 강력한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안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