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수리시설·저수지 준설 취약지에…‘국비 236억 원 투입

당진시,수리시설·저수지 준설 취약지에…‘국비 236억 원 투입

농업용수 공급 원활

기사승인 2026-03-06 17:55:06
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당진시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저수지준설사업에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추진에 동력이 생겼다.  

총 236억 원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 원과 수리시설 개보수·저수지 준설사업 139억 원이다. 이를 통해 영농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세부 사업으로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우강면 일원)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송산면 석포리 일원)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순성면 백석리·신평면 거산리 일원)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고대면 당진포리 일원) △온동저수지 준설사업(고대면 일원) 등 5개 사업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면천2·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해 저수 용량이 높아졌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