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필요한 방문 횟수를 줄이고 건강측정기기 및 스마트폰을 통해 보건소의 건강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허약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상주시는 400명을 모집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미션(고혈압·당뇨 관리, 신체활동 ▲간호사 등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 및 건강컨설팅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별 건강측정기기를 무료로 대여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상주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로 하면 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