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만 경남도의원, 지방선거 재출마 선언… “의령 발전 과제 완성하겠다”

권원만 경남도의원, 지방선거 재출마 선언… “의령 발전 과제 완성하겠다”

기사승인 2026-03-10 09:09:31 업데이트 2026-03-12 11:56:47
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의원 선거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의원은 최근 출마 선언문을 통해 “많은 고민과 책임감 끝에 다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군민의 뜻을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의령 발전을 위한 과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경상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지역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지역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경남소방훈련원의 소방인재개발원 승격 추진, 경남 공무원 인재개발원 의령 유치 추진, 지역균형발전 예산 확보, 농업·농촌 지원 확대, 교통환경 개선 및 생활기반 확충, 어르신 복지와 청년 정착 기반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권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아직 마무리 단계에 이르지 않은 만큼 연속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재선 도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초선에 머무르지 않고 다선 도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을 맡아 의회 의장과 위원장 역할에도 도전하며 의령을 위한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재임 기간 예산 확보 성과도 공개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특별조정교부금 88개 사업에 총 27억8500만원을 확보했으며, 도비 보조사업으로는 2023년 203억원, 2024년 224억원, 2025년 471억원, 2026년 188억원 규모의 예산을 의령군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지금까지의 경험과 도정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령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듣고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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