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역산업위기 대응…‘기업·인력 맞춤형 지원’

서산시, 지역산업위기 대응…‘기업·인력 맞춤형 지원’

총 사업비 21억여 원,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에 쓰인다

기사승인 2026-03-10 18:03:30
서산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석유화학 및 관련 전·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 4,300만 원이 투입돼 △맞춤형 기업지원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총 2개 분야·20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제품 제작 △첨단 기술지도 △시험분석평가 및 인증지원 △제조공정 고도화 지원을 위한 기술지원 및 △샘플제작 △마케팅 지원 △브랜드 연계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이다.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는 △기업방문 맞춤형 인력양성 △산업현장 기반기술 교육 △산업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마케팅 및 품질관리 △R&D 전략 교육 등의 산업 맞춤형 교육과 △직무 전문 교육 △직업 전환 교육의 실습형 프로그램에 기업 요청 교육이 더해진 자유 제안을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