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아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이야기꾼, 강연자로,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한 민족의 전설(Légendes d’un peuple)' 프로젝트로 북미 프랑스어권 역사와 문화를 노래와 이야기로 재조명해왔다. 그는 캐나다,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 아이티, 멕시코, 쿠바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며 앨범, 공연, 강연, 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유산을 전달하고 있다.
행사는 벨리아르의 첫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주한 퀘벡 정부 대표부 초청과 주한 캐나다·프랑스 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어권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학생과 지역민 모두에게 열린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상국립대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사무실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