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참가한 달림이 6000여명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4일 열린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했으며 경상남도와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마라토너 이봉주 사인회를 비롯해 부곡가마골풍물단 공연, 치어리더 공연, 행운권 추첨,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 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며 자연 경관을 즐기는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결과 10km 코스에서는 임성진(남자 청년부), 이태경(남자 장년부), 정순연(여자부)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프 코스에서는 박한솔(남자 청년부), 고성민(남자 장년부), 전수진(여자부)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성낙인 군수는 참가자들과 함께 5km 코스를 직접 달리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전국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창녕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창녕군은 지난 13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 산업단지정책과 주관으로 창녕군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창녕군 건설산업국장을 비롯해 대합·대지·서리·송진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37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와 기업 성장에 제약이 되는 입지·환경 관련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농공단지 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 확대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에 경상남도와 창녕군은 제기된 기업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사후 관리 체계를 통해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현장의 인력난과 규제 문제는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기업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4일 열린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했으며 경상남도와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마라토너 이봉주 사인회를 비롯해 부곡가마골풍물단 공연, 치어리더 공연, 행운권 추첨,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 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며 자연 경관을 즐기는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결과 10km 코스에서는 임성진(남자 청년부), 이태경(남자 장년부), 정순연(여자부)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프 코스에서는 박한솔(남자 청년부), 고성민(남자 장년부), 전수진(여자부)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성낙인 군수는 참가자들과 함께 5km 코스를 직접 달리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전국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창녕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창녕군은 지난 13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 산업단지정책과 주관으로 창녕군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창녕군 건설산업국장을 비롯해 대합·대지·서리·송진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37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와 기업 성장에 제약이 되는 입지·환경 관련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농공단지 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 확대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에 경상남도와 창녕군은 제기된 기업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사후 관리 체계를 통해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현장의 인력난과 규제 문제는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기업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