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12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오는18일~4월 1일까지

경북도의회, 12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오는18일~4월 1일까지

기사승인 2026-03-17 16:39:45
경북도의회 본회의장.

경북도의회는 제12대 마지막 회기인 제361회 임시회를 오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도정 질문과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열리는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선다.  

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집행부의 계획을 청취한다.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도시가스요금, 형산강 준설 관련 등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채아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활용한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육아천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원 충원율 개선, 미등록이주아동의 졸업 이후 산업인력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사 등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는 오는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방침이다.

박성만 의장은 “제12대 도의회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끝까지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