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2026학년도 학생임원 47명 임명

대구과학대, 2026학년도 학생임원 47명 임명

120명 참석한 임명식… 학생자치기구 공식 출범
“학우 목소리 담는 통로 되겠다” 새 총학생회 포부
박지은 총장 “소통과 리더십으로 대학 문화 선도”

기사승인 2026-03-18 10:56:03
대구과학대가 2026학년도 학생임원 4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 총학생회를 공식 출범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학교가 17일 교내 글로벌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임원 47명을 임명하며 새 학년도 학생자치기구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지도교수, 재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임명식에서는 총학생회장에 뷰티디자인과 2학년 박재성, 총학생부회장에 간호학과 3학년 김지연이 임명장을 받았으며, 대의원 의장 정창근(측지정보과 2학년), 대의원 부의장 서관희(간호학과 3학년), 교육방송국 실무국장 김가은(방송영상제작과 2학년), 학보사 편집국장 정다운(간호학과 2학년), 교지편집국 편집국장 이수아(간호학과 2학년) 등 주요 학생임원들도 함께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번에 선출된 학생임원들은 앞으로 1년간 학생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학생자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박재성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대학과 학생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활기찬 대학문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은 총장은 “총학생회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교와 학생 사이를 잇는 중요한 가교”라며 “따뜻한 리더십과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학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