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기관 내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국내 시험인증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보유하게 됐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연구실 사고를 예방하고 연구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폭발, 화재, 화학물질 누출 등 다양한 연구실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KTL은 연구실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특히 2024년 2개 연구실 인증에 이어, 2025년에는 8개 연구실이 추가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성과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에서 비롯됐다. KTL은 안전보건교육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연구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또한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 정밀안전진단, 정기점검 기반의 연구환경 개선 지도 등을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충원 KTL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종사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확대해 전 연구실에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확산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