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18일 군산에 위치한 OCI SE(주)를 찾아 봄철 초미세먼지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봄철 초미세먼지 빈발 상황에 대비해 관내 대기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감축 이행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OCI SE(주)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전력 및 스팀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작년 기준으로303MW의 발전 설비 가동 시 연간 약 412톤의 먼지·질소산화물·황산화물을 배출한다.
이에 지난 2019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오염방지시설에 약품 투입량을 증가시켜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의 배출량을 줄이는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김호은 전북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3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대기질 관리를 위해 총력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사업장에서는 마지막까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