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전북환경청장,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현장점검

김호은 전북환경청장,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현장점검

기사승인 2026-03-18 17:27:17 업데이트 2026-03-18 18:39:12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18일 군산에 위치한 OCI SE(주)를 찾아 봄철 초미세먼지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봄철 초미세먼지 빈발 상황에 대비해 관내 대기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감축 이행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OCI SE(주)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전력 및 스팀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작년 기준으로303MW의 발전 설비 가동 시 연간 약 412톤의 먼지·질소산화물·황산화물을 배출한다.

이에 지난 2019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오염방지시설에 약품 투입량을 증가시켜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의 배출량을 줄이는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김호은 전북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3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대기질 관리를 위해 총력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사업장에서는 마지막까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