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상주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주민·청년 함께 누리는 도시재생 거점‥더본코리아 참여

기사승인 2026-03-19 09:55:43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조감도, 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주민과 청년이 함께 누리는 도시재생 거점이 될 ‘청년내일플러스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총 10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약 1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가졌다.

1층은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돼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운영에 참여함에 따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는 센터가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시장은 “청년내일플러스센터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