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15개 종목 230명 출전

봉화군,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15개 종목 230명 출전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 일원서 열전

기사승인 2026-03-19 09:55:12
봉화군이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가졌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지난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결단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 대표 선서는 이현승(축구)과 정은선(배드민턴)이 맡아 선의의 경쟁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선수 230명이 15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경쟁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회 기간 무엇보다 부상에 유의하고, 노력한 만큼 값진 성과를 안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