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가 드론팀 운용을 통해 농산물 절도 및 도심 공·폐가 범죄예방을 위한 드론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기동순찰대 드론팀은 지난 18일 전주시 완산구 원당골 일대 딸기 농산물 재배지에 대한 드론 순찰에 나섰다.
또한 농산물 보관소, 도심 공폐가, 산책로 둘레길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도 경찰 드론을 투입해 등 세밀한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기동순찰대 드론팀은 지난 5일 군산에서 발생한 미귀가 치매노인을 드론 수색을 통해 발견하는 등 신속한 대응 효과도 입증되고 있다.
임택 기동순찰대장은 “드론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순찰 활동으로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드론 순찰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