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성, SK 차이나, 현대차그룹 등 참여
중국 해관과 협력 확대, 현지 기업 지원 강화 약속
기사승인 2026-03-19 18:25:09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네번째). 관세청19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이명구 관세청장(왼쪽). 관세청19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이명구 관세청장(왼쪽 세번째). 관세청 이명구 관세청장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에 진출한 중국 삼성, SK 차이나, 현대차그룹(중국법인) 등 7개 우리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통관·물류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청장은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해관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