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초 5성 관광호텔 탄생…쏠비치 남해 위상 '껑충'

경남 최초 5성 관광호텔 탄생…쏠비치 남해 위상 '껑충'

기사승인 2026-03-20 12:32:33 업데이트 2026-03-23 06:59:36
경남 남해에 위치한 쏠비치 남해가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쏠비치 남해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경남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관광호텔업 5성 리조트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쏠비치 남해는 지난 2월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며 경남에서 유일한 5성 관광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 관계자와 소노인터내셔널 임직원 등이 참석해 의미를 함께 나눴다.

지난해 7월 개장한 쏠비치 남해는 호텔동 366실, 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를 갖춘 대형 리조트다. 양양·삼척·진도에 이어 네 번째 쏠비치 브랜드로,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앞세운 프리미엄 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은 남해 관광 경쟁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