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오는 22일 김포FC와 홈경기에서 창단 첫골의 주인공인 김근철 수석코치 시축과 팬사인회를 연다. 창단 20주년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경남FC는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치기 선수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적극적 돌파를 통해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은 '함께한 20년, 함께할 우리'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20주년 초대석을 운영중이다. 이번 경기에는 창단 1호골 주인공인 김근철 U-20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를 초청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김 수석코치는 창단부터 2009년까지 4년간 경남FC에서 활약하며 74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06년 3월 15일 3.15마산의거 일에 창단 첫 골을 터뜨려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앞서 경남은 배기종 전 선수를 초대해 팬사인회를 이어간 바 있다. 하나은행 K리그2 4라운드 경기는 22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