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이 문을 열었다.
군위군은 20일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은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방문객 유입 효과를 거두며 올해 두 번째로 이어진 행사다. 올해는 프로그램과 참여 규모를 확대해 한층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개장식은 오후 5시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6시부터는 방송인 ‘기웅아재’의 능숙한 진행 아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보며 감미로운 공연을 감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야시장은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2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고 있다”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