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박람회,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열기 ‘후끈’

경남관광박람회,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26-03-21 11:16:10 업데이트 2026-03-23 07:01:37
2026 경남 관광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도내 각 시·군이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홍보 부스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문화, 자연경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의령 제51회 홍의장군 축제 홍보 부스


행사장에는 함안 낙화놀이, 지리산 둘레길, 거창 방문의 해 2026, 창녕 영상만년교, 산청 SNS 이벤트, 의령 홍의장군 축제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이 화려하게 소개됐다. 각 부스는 특색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의령은 오는 4월 열리는 제51회 홍의장군 축제를 알리며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함안 낙화놀이 홍보 부스


특히, 함안은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를 2025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점을 강조하며,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선보였다.


합천 홍보 부스


합천은 ‘할로윈 몬스터 체험관(Ghost Park)’이 마련돼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거창 홍보 부스


거창은 ‘2026 방문의 해’를 맞아 풍부한 자연경관과 지역 이미지를 담은 홍보관을 운영했다.


창녕 홍보 부스


창녕은 영상만년교와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산청은 SNS 구독 및 설문조사 이벤트로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산청 홍보 부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별 특화 관광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관광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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