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화재, 시신 3구 추가 수습…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공장화재, 시신 3구 추가 수습…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21일 오후 4시 10분-5시 사이… 3명 모두 동관 2층에서 발견

기사승인 2026-03-21 17:57:47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공장 화재로 실종된 14명 가운데 남은 3명도 21일 오후 시신으로 수습됐다. 실종자 14명 전원이 사망으로 확인됐다.

화재 이후 실종자 수색을 벌여왔던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10분 12번째 실종자를 발견한데 이어 4시 48분 13번째 실종자, 5시에 14번째 실종자를 발견했다. 실종자 3명 모두 동관 2층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자 구조단은 앞서 이날 오후 12시 10분에 구조 대상자 1명 추가로 찾는 등 14명 중 11명 찾았다.

한편, 구조단은 DNA로 실종자 신원 확인 절차 거치고 있으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