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2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최초 신고가 접수된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 확산 우려가 있었으나, 진화 인력과 장비가 즉각 투입되어 사투를 벌였다.
당국은 일몰 전 주불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신고 접수 약 1시간 45분 만인 오후 4시 56분경 초진에 성공했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거쳐 오후 5시 6분 최종 완진을 선언했다.
다행히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산림 당국은 산불이 완전히 꺼진 후에도 재발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뒷불 감시 체제에 돌입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산림 피해 면적을 산출할 예정"이라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최초 신고가 접수된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 확산 우려가 있었으나, 진화 인력과 장비가 즉각 투입되어 사투를 벌였다.
당국은 일몰 전 주불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신고 접수 약 1시간 45분 만인 오후 4시 56분경 초진에 성공했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거쳐 오후 5시 6분 최종 완진을 선언했다.
다행히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산림 당국은 산불이 완전히 꺼진 후에도 재발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뒷불 감시 체제에 돌입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산림 피해 면적을 산출할 예정"이라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