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우병윤 청송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선다.
우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개소식’을 진행하고, 오후 2시 공식 개소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행사 대신 군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 예비후보는 사무소를 찾는 군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우 예비후보는 청송 출신으로 경북도청에서 약 35년간 근무하며 군위부군수, 영주·경주 부시장, 경제부지사 등을 지낸 행정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공약으로는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아동·노인 복지 확대, 참여형 행정 등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청송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인 변화여야 한다”며 “농업과 관광을 중심으로 사람이 돌아오고 읍·면이 함께 살아나는 힘 있는 청송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행정과 관련해서는 “군정은 군민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운영되어야 한다”며 “행정은 더 투명하게, 예산은 더 책임 있게, 민원은 더 신속하게 처리되는 체계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