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이 지역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최고경영자 과정 ‘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부산경남연수원은 오는 4월 24일 개강해 7월 2일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되는 ‘제25기 CEO명품아카데미’를 통해 경제·AI·인문·기업가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2009년 시작된 이 과정은 16년간 약 1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지역 대표 CEO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경제·국제정세’ 분야는 박종훈 소장이, ‘인문·역사’는 이익주 교수가 맡는다. ‘AI’ 분야는 김지현, ‘기업가정신’은 황철주이 강연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 중 4회차에는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8회차에는 강원 태백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전국 CEO 간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김경일의 ‘행복과 회복탄력성’ 특강과 함께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임원(가업승계자 포함)이며 선발 인원은 50명 내외다. 연수비는 100만원으로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과 중소기업 협·단체 소속 기업에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동국 원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흐름을 읽고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통찰과 실행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 기업인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