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23일 양산 남부시장을 방문했다.
지도부는 김해 봉하마을에서 예정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양산으로 이동해 양산 남부시장을 방문하며 민심 청취 일정을 진행했다. 당초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런 문 전 대통령의 빙모상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됐다.
이날 일정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포함한 지도부와 경남도지사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함께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동부경남의 최전선 양산의 바닥 민심을 청취하고, 다져나가는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동부경남의 중추도시 양산에서 반드시 압승해, 경남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시·도의원 예비후보들과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경남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AGAIN 2018을 현실화 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