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마산해양신도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해양신도시 △빅트리 △웅동1지구 △수소액화플랜트 등 ‘창원 4대 현안’에 대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먼저 마산해양신도시에 대해서는 공공부지 68%를 우선 개발하고 개발방향위원회를 구성해 국립현대미술관 유치와 청년창업·해양레저·먹거리 공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간부지는 공공 매입을 통해 공공개발 전환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빅트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추가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사업비 집행 내역을 전면 검증하고 초과수익 환수 범위 내에서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웅동1지구는 창원시 보유 지분을 협상 카드로 활용해 지역 재투자, 지역 고용 우선, 소멸어업인 부지 보장 등 5대 조건을 관철하겠다고 제시했다.
수소액화플랜트에 대해서는 수소버스 200대 도입을 통한 수요 창출을 핵심 해법으로 내놓고 관련 기관과의 협상 테이블을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창원 4대 현안은 행정 이해와 실행력이 필요한 문제”라며 “단계별 전략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