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내서스포츠센터가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서스포츠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실버스포츠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재활요가·건강체조 등 실버 스포츠 △치매예방 및 인지자극 활동 △혈압·체성분 측정 건강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간호사와 체육지도자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도농 간 건강격차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체육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창원FC, 유소년 축구교실 무료 운영…100명 모집
창원FC가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창원FC는 3월부터 11월까지 6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약 100명으로 유아반·여학생반·U-8·U-12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총 35회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에게 패스·드리블·슈팅 등 기본기와 실전 응용 훈련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 팀워크와 스포츠맨십, 인성 교육도 병행해 축구 실력과 함께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창원FC 사무국 전화 또는 공식 SNS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