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홍보캐릭터 ‘모다’ 공개…도민 소통 강화 나선다

경남도의회, 홍보캐릭터 ‘모다’ 공개…도민 소통 강화 나선다

기사승인 2026-03-24 13:30:06

경상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홍보캐릭터 ‘모다(MODA)’를 선보였다.

경남도의회는 24일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을 콘셉트로 한 캐릭터 ‘모다’를 제작하고 의정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다’는 경남 사투리 ‘모으다’에서 착안해 도민 의견을 모아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디자인과 명칭 선정 과정에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도의회는 해당 캐릭터를 SNS 콘텐츠와 카드뉴스,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해 의정활동을 쉽게 전달하고 도민 참여와 공감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달 말부터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30종의 응용 이미지 파일을 공개해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의장인 최학범은 “모다를 통해 도의회가 도민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소통도우미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