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전당, 33개 기관과 협약…청소년·탄소중립 통합 플랫폼 구축

늘푸른전당, 33개 기관과 협약…청소년·탄소중립 통합 플랫폼 구축

기사승인 2026-03-24 13:39:19

창원시설공단 늘푸른전당이 지역 청소년 성장과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늘푸른전당은 최근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원형 청소년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 친화적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늘푸른전당 1층 꿈터에서 진행됐으며 협약 기간은 1년이다. 행사에는 관계자와 참여기관 대표·실무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창원시공예협회, 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교육 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 평화·행복 증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사업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사회 기여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활동과 환경 실천, 지역 상생을 결합한 통합형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늘푸른전당은 앞으로 참여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공성 기반 지역 연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되면서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늘푸른전당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