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위기 아동 ‘맞춤형 해결책’ 모색

울진군, 위기 아동 ‘맞춤형 해결책’ 모색

외부 전문가 초빙, 복합 위기 사례 집중 진단

기사승인 2026-03-24 14:30:52
위기 아동 맞춤형 해결책을 찾는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가 열리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위기 아동 ‘맞춤형 해결책’ 찾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갖고 위기 아동 정밀 진단·맞춤형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경제적 빈곤·정서적 불안 등 고난도 사례 3건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슈펴바이저로 초빙된 대학 교수는 지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 완화·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조언했다.

전종윤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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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