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호남발전특위 부위원장, 김영록 선거 지휘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부위원장, 김영록 선거 지휘

풍부한 행정경험·소통능력 가진 ‘김영록’ 초대 특별시장 적임

기사승인 2026-03-24 15:59:40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나섰다 중도 사퇴한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 부위원장(왼쪽)이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선언했다. /김영록 예비후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나섰다 중도 사퇴한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 부위원장이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2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예비후보 캠프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과 김 예비후보는 광주 서석초와 서중, 광주일고 동문이며, 행정고시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부위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여러 기대가 많고 크지만, 갖가지 행정 혼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 같은 예민하고 어려운 문제들도 숱하게 쌓여 있다”며 “이런 난제들을 말끔히 해결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소통능력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런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각종 성과까지 입증된 김 예비후보야 말로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의 최적임자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초유의 광역행정 통합으로 탄생한 전남광주특별시의 원활한 출범과 제대로 된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가가 아닌 일 잘하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짚어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광주 국회의원 등을 지내시고 민주당 호남발전특위를 이끌어오신 이 부위원장의 합류는 그야말로 천군만마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이 부위원장이 예비경선 과정에서 내놓은 좋은 정책들과 공약들을 잘 계승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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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