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들과 소통한 뒤, 오후에는 의성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이 후보는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나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계속해서 의성 지역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의성은 통합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의성을 통합신공항 중심의 항공·물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미래산업과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의성군 5대 공약’으로 ▲공항경제권 구축 ▲첨단산업 육성 ▲농업 대전환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정주 인프라 혁신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통합신공항과 함께 경북 미래를 이끌 전략적 중심지”라며 “산업·농업·정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사람이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과 관련해 “피해 주민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삶과 산업이 함께 회복되는 재창조 모델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