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이 고난도 관상동맥 시술 역량을 인정받아 ‘ROTAPRO 우수인증센터’로 지정됐다.
병원은 24일 혈관조영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으로부터 해당 인증을 공식 부여받았다.
행사에는 심장내과와 영상의학과 의료진, 관련 직원들이 참석했다.
‘ROTAPRO 우수인증센터’는 회전식 죽상경화 절제술 장비인 로타프로 시스템을 활용한 고난도 관상동맥 중재시술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창원파티마병원은 기준치인 10건을 넘어 총 15건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로타프로 시스템은 석회화가 심한 관상동맥 병변에 적용되는 첨단 치료기술로 기존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시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활용된다. 고속 회전하는 미세 다이아몬드 장비를 통해 혈관 내 석회 조직을 제거해 혈류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심혈관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병원은 관상동맥 석회화 질환 분야 전문성과 임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지역 내 심혈관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박진미 병원장은 “의료진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 도입과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